혼자 출발해도 여름이 된다

7~8월 국내여행 계획률 67%, 그 중 11%는 혼자 출발합니다. 온모임 여름 여행 모임에서 동행을 구하면 제주·강원·부산 어디든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여름 동행 찾기

최종 업데이트: 2026-06· 감수: 온모임 에디터팀

📊여름 성수기 국내여행 트렌드

7월과 8월은 연중 국내여행이 가장 집중되는 시즌입니다. 한국리서치가 2025년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반기 여행계획 조사에 따르면, 국내 휴가여행 계획률은 67%에 달합니다. 그 중 8월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42%, 7월이 30%로 하반기 여행의 72%가 이 두 달에 몰려 있습니다.

선호 목적지를 보면 바다가 62.3%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합니다. 이어서 계곡(32.4%)과 호텔 수영장 호캉스(32.4%)가 비슷한 수준으로 선호됩니다. 강원도가 31%로 1위 여행지이고, 제주(18%)와 부산(16%)이 뒤를 잇습니다.

1인당 평균 국내 여름 여행 예산은 36.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교통·숙박·식비를 혼자 부담하면 부담이 크지만, 모임으로 함께 떠나면 숙박비를 N빵으로 나눌 수 있어 실제 지출이 20~30%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출발해도 동행이 생기는 이유

국민여행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여름철 동반자 구성은 가족 69%, 친구·연인 30%, 혼자 11%입니다. 즉 10명 중 1명 이상은 혼자 출발하거나 동행이 없어서 여행 자체를 포기합니다. "함께 갈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여름 여행을 미루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온모임의 여름 여행 모임은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미 제주·속초·부산 등을 목적지로 한 여름 여행 모임이 개설되어 있어, 합류만 하면 동행 걱정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참가자 프로필 확인과 사전 단톡으로 미리 어울릴 사람인지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온모임의 위치 기반 둘러보기(2026-05-29 출시, 완전 무료)를 활용하면 내 주변에서 열리는 여름 여행 모임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방향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출발하는 방식이라 이동 비용도 절감됩니다.

🗺️여름 동행 매칭 5단계

1

목적지·기간 결정

바다(제주·강릉·부산)냐 계곡(가평·홍천·인제)이냐를 먼저 정합니다. 일정은 당일치기·1박2일·2박3일 중 선택하세요. 성수기 숙박은 2~3개월 전부터 매진되므로 기간 확정이 최우선입니다.

2

온모임에서 모임 개설 또는 합류

'제주 협재 2박3일 여름 여행, 4~6명 모집'처럼 구체적으로 작성하면 관심 있는 멤버가 빠르게 참여합니다. 이미 개설된 모임이 있다면 참가 신청으로 바로 합류하세요.

3

참가자 프로필 확인

온모임에서는 참가자의 프로필과 이전 모임 참여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스타일이 비슷한지, 활동 성향이 맞는지를 사전에 파악해 두면 현장에서의 갈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사전 단톡으로 세부 일정 조율

출발 1~2주 전에 단체 대화방을 개설해 교통 수단, 숙소, 식사 선호, 예산 범위를 공유합니다. 성수기 노쇼 방지를 위해 소액 보증금을 설정하면 모임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5

현장 에티켓 준수

모임 첫날에는 짧게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갖습니다. 여행 속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개인 자유 시간을 미리 배정하세요. 귀환 시각은 출발 전 명확히 합의하고, 취소 시에는 최소 2일 전에 공지합니다.

🏖️여름 추천 코스 3선

강원 양양·속초 해변+서핑 1박2일

서울에서 KTX+셔틀 또는 자차로 2시간 30분 거리입니다. 첫날 오후에 하조대 또는 죽도 해변에서 서핑 입문 레슨(2~3시간, 5~6만원)을 받고, 저녁에는 속초 중앙시장에서 닭강정과 오징어순대로 마무리합니다. 다음날 아침 해돋이를 보고 속초 아바이마을을 둘러본 뒤 귀환하는 코스입니다. 1인 예산은 교통·숙박·식비 포함 12~18만원 수준으로, 4인 모임이면 숙박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주 함덕·협재 바다 2박3일

국내 여름 여행 선호도 18%의 제주도는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합니다. 렌터카를 공유하면 이동이 자유롭고 비용을 분담할 수 있습니다. 함덕 서우봉 해변에서 스노클링, 협재 해변에서 선셋 피크닉, 우도 당일치기를 묶는 2박3일 코스가 인기입니다. 1인 예산은 60~80만원이지만 4인 이상이 함께하면 렌터카와 숙박비가 1인당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여수 오동도·해상케이블카 당일치기·1박

KTX로 서울에서 2시간 30분이면 닿는 여수는 당일치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동도 등대길 산책, 여수 해상케이블카 탑승, 돌산공원 야경을 하루에 묶을 수 있습니다. 1박을 추가하면 향일암 일출과 방죽포 해변 물놀이를 넣을 수 있습니다. 1인 예산 30~50만원으로 접근성이 좋아 여름 첫 모임 여행지로 부담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7~8월 성수기 숙박은 2~3개월 전부터 매진이 시작됩니다. 가장 좋은 시기는 5~6월 초에 모임을 개설하거나 참가 신청을 완료하는 것입니다. 한국리서치 조사(2025, N=2,000)에서 국내 여름 휴가 계획률이 67%에 달하는 만큼 인기 목적지는 일찍 움직일수록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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