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해외여행지 추천 6곳과 동행 구하기
1월에 비가 가장 적은 곳은 방콕·치앙마이, 따뜻한 바다는 세부·괌입니다. 날씨와 입국 절차, 동행 구하는 시기를 한 번에 비교하세요.
온모임에서 동행 구하기최종 업데이트: 2026-10· 감수: 온모임 에디터팀
🌤️1월 해외여행지, 기온과 비부터 비교하세요
1월에 비가 가장 적은 곳은 방콕·치앙마이, 따뜻한 바다는 세부·괌입니다. 겉옷 하나 걸치고 걷기 좋은 도시를 원하면 타이베이와 홍콩을 고르세요.
1월은 해외로 떠나는 사람이 많은 달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집계로 2026년 1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3,267,988명으로 1년 전보다 9.9% 늘었습니다. 같은 해 9월은 2,268,409명이었습니다.
아래 표는 각국 기상청의 1월 평년값입니다.
| 도시 | 평균 최고 / 최저 | 강수량 | 출처 (평년값) |
|---|---|---|---|
| 방콕 (태국) | 32.7℃ / 23.4℃ | 23.6mm | 태국 기상청, 1991~2020 |
| 치앙마이 (태국) | 30.0℃ / 15.7℃ | 11.3mm | 태국 기상청, 1991~2020 |
| 다낭 (베트남) | 25.2℃ / 19.7℃ | 83mm | 베트남 기상수문청, 1991~2020 |
| 나트랑 (베트남) | 27.2℃ / 21.9℃ | 54mm | 베트남 기상수문청, 1991~2020 |
| 세부 막탄 (필리핀) | 29.7℃ / 24.0℃ | 135.1mm | 필리핀 기상청, 1991~2020 |
| 괌 | 29.4℃ / 24.2℃ | 126.0mm | 미국 기상청, 1981~2010 평년값 |
| 타이베이 (대만) | 19.4℃ / 14.2℃ | 90.5mm | 대만 중앙기상서, 1991~2020 |
| 홍콩 | 18.7℃ / 14.6℃ | 33.2mm | 홍콩 천문대, 1991~2020 |
| 오키나와 나하 (대안) | 19.8℃ / 14.9℃ | 101.6mm | 일본 기상청, 1991~2020 |
🧭6곳 한눈에: 어떤 여행에 맞을까
- 방콕·치앙마이: 위 표에서 1월 강수량이 가장 적은 두 곳입니다. 다만 태국 기상청 평년값으로 1월 연무 관측일이 방콕 21.0일, 치앙마이 18.7일이라 맑아도 뿌연 날이 많아요. 치앙마이는 아침 최저가 15.7℃이니 긴소매를 챙기세요. 시장·카페를 걸어 다니는 도시 여행에 맞습니다.
- 다낭·나트랑: 다낭은 최고 25.2℃로 선선하고 강수량이 83mm라 비 오는 날을 일정에 넣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해변보다 시내와 미식 중심으로 짜세요. 조금 더 따뜻한 곳을 원하면 나트랑(최고 27.2℃)이 있습니다. 2025년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이 433만 명을 넘어 국가별 2위였던 만큼, 같은 날짜에 떠나는 동행을 찾기 수월한 편입니다.
- 세부: 최고 29.7℃의 따뜻한 바다지만 1월 강수량이 135.1mm입니다. 섬 투어는 날씨가 나쁜 날을 대비해 하루 여유를 두세요. 외교부 여행경보로 세부 막탄섬(라푸라푸시)은 1단계(여행유의)이고, 그 밖의 지역은 단계가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에서 확인하세요.
- 괌: 최고 29.4℃·최저 24.2℃(1981~2010 평년값)로 1월에도 여름 옷이면 됩니다. 강수량은 126.0mm입니다. 짧은 일정으로 쉬고 오는 휴양에 맞습니다.
- 타이베이: 평균기온 16.4℃, 강수량 90.5mm라 가벼운 외투와 우산이 필요합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은 대만에 특별히 위험한 지역으로 지정된 곳이 없다고 안내합니다. 야시장과 근교 당일치기를 묶는 짧은 여행에 좋습니다.
- 홍콩: 최고 18.7℃·최저 14.6℃, 강수량 33.2mm로 비가 적은 편입니다. 걷기 좋은 선선한 도시 여행을 원할 때 고르세요.
더 가까운 곳을 원하면 오키나와(나하 평균기온 17.3℃)도 대안입니다. 눈 덮인 겨울 일본은 아래 12월 삿포로 동행 글을 참고하세요.
🛂입국 요건 체크표: 무비자 기간과 전자 입국 신고
한국 일반여권 기준입니다. 무비자로 들어가더라도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등록해야 하는 곳이 늘었습니다.
| 목적지 | 무비자 체류 | 출발 전 할 일 |
|---|---|---|
| 태국 | 90일 | TDAC(디지털 입국카드)를 입국 전 3일 이내 작성 (2025년 5월 1일부터 의무) |
| 베트남 | 45일 | 45일 넘게 머물면 비자 필요 |
| 필리핀 | 30일 | eTravel을 입국 72시간 전까지 등록 (무료) |
| 괌 | 45일 | G-CNMI ETA 사전 승인 (2024년 11월 30일부터 의무). 미국 ESTA나 미국 비자가 있으면 따로 받지 않아도 됨 |
| 대만 | 90일 | TWAC(온라인 입국신고서)를 도착 전 3일 이내 제출 (2025년 10월 1일부터 의무, 무료) |
| 홍콩 | 90일 | - |
여권 유효기간 기준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과 각국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1월에 동행이 잘 구해지는 이유와 모집 시기
떠나는 사람이 많을수록 같은 날짜, 같은 도시로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집계로 국민 해외관광객은 2026년 1월 3,267,988명, 9월 2,268,409명이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정부관광국 추계로 2026년 1월 방일 한국인은 1,176,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1.6% 늘었고, 한 달 110만 명을 넘은 첫 시장이었습니다.
2027년 달력도 보세요. 1월 1일(금)~3일(일)이 신정 연휴이고, 설 연휴는 2월 6일~9일이라 1월 안에는 설 연휴가 없습니다. 4일(월)·5일(화)에 연차를 붙이면 1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가 됩니다. 1월 안에서 가장 길게 쉴 수 있는 조합이라, 동행을 구할 때 기준 날짜로 삼기 좋아요.
그래서 동행 모집은 출발 3~4주 전에 날짜와 도시부터 적어 올리는 편이 좋습니다. 항공권을 각자 사려면 일정이 일찍 맞아야 하니까요.
🤝동행과 출발 전에 정할 5가지
- 예약과 결제는 각자: 항공권과 숙소는 각자 결제합니다. 처음 만나는 동행이라면 같은 숙소의 각자 객실을 권합니다.
- 같이 할 일정과 따로 할 일정: 예를 들어 "다낭 2일 차 호이안 저녁만 같이, 나머지는 자유"처럼 정해 두세요.
- 공동 경비 정산 방식: 택시·식사처럼 함께 쓰는 돈은 누가 내고 언제 나눌지 미리 맞춥니다.
- 입국 신고와 보험은 각자: 전자 입국 신고와 여행자보험은 사람마다 따로 챙깁니다.
- 국내에서 한 번 먼저 만나기: 출발 전에 얼굴을 보고 일정과 여행 스타일을 맞춰 보세요.
📱온모임에서 1월 동행 구하기
- 모임 개설: "1월 1~4일 방콕·치앙마이, 30대 2~3명, 치앙마이 일정만 동행"처럼 날짜·도시·조건을 적어 모임을 열면 맞는 사람이 신청합니다.
- 레이더: 출발 전 국내에서 먼저 만나 보고 싶다면 기간을 '일주일', 거리를 10km나 20km로 정해 레이더를 켜 두세요. 근처에서 서로 조건이 맞는 사람이 카드로 보이고 1:1 대화로 일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새 사람 알림은 하루 1번, 오전 9시~밤 9시 사이에만 옵니다.
- 온모임은 만 19세부터 본인인증을 거쳐 가입합니다.